코스트코 초콜릿 상품중 가장 오래 판매되고 인기 있는 상품중 프렌치 트러플 초콜릿이 있습니다. 생초콜릿 식감의 프랑스 초콜릿으로 아주 부드럽고 달콤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합니다.
정식 제품명은 "트뤼플 프랜치"이지만 프렌치 트러플로 불리고 있습니다. 트러플(송로버섯)이라는 이름답게 송로버섯 모양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겉 부분에 코코아 파우더가 발려져 있습니다.
상온에서 잘 녹기 때문에 모양이 변형 될 수 있어서 먹기 전에는 냉장 보관해 놓고 드시면 좋습니다.
가격
코스트코 매장내 프렌치 트러플 초콜릿 2kg 제품이 현재 23,99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올해 코코아 가격이 치솟으면서 초콜릿 제품들 가격도 덩달아서 어마어마하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1만원 중반 가격이었는데 2만원이 넘어가네요.
트뤼플 프렌치 초콜릿 코스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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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1kg제품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1kg 제품을 개봉하면 500g 비닐 포장으로 2개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대용량 제품으로 선물이나 파티용으로 사용하셔도 손색이 없을 듯합니다.
칼로리 및 영양성분
100g 당 606kcal
나트륨 75mg, 탄수화물 46g, 당류 40g, 지방 45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40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4.3g
100g당 포화지방이 40g이라니 어마어마하네요. 식약청 기준 포화지방 1일 적정섭취량은 15g이라서 건강을 생각하면 트러플 초콜릿 1~2개 정도만 먹어야 합니다. 그래도 맛있는 건 못참죠.
트리플 프렌치 초콜릿 (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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